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드래곤은 K-팝을 넘어 문화 예술 전반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로, 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세계에 알릴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홍보대사로서 세계유산 보호 시민 참여 캠페인과 홍보 영상, 현장 행사 등에 참여하며 ‘문화와 참여를 통한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2024년 저작권 기부로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에 명예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예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저스피스재단은 유네스코와 협력해 오는 10일 시민 참여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를 선보이며 세계유산 보호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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