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 싱가포르 공연을 1회 추가한다.
이를 통해 같은 공연장에서 1회차로 진행됐던 지난해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와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현지 영향력이 한층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 역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한 바 있다. 싱가포르 공연 역시 추가 회차가 성사되면서 차세대 대표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싱가포르 공연의 추가 회차 티켓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1일 오후 12시부터 일반 예매와 함께 판매된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시작으로 향후 유럽·북미·남미 일정이 순차 공개될 예정으로, 첫 월드투어(20개 도시·32회 공연)를 뛰어넘는 규모로 확장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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