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 파경 소식이 전해진 지 2년 만이다.
오늘(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48)대표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현재 연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완전히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면서도 “소개팅 다음 날 (내가) 내 친구들 4~5명이 있는 자리에 갑자기 와줄 수 있냐고 했다.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이지 않나”고 말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7년 솔로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서인영은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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