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3’ Top10 출신 가수 김용빈, 남궁진, 추혁진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김용빈은 무려 4관왕을 차지하며 단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셀럽챔프 팬온스타상’, ‘본상 TOP10’, ‘K-트롯 남자 인기가수상’, 그리고 대상인 ‘올해의 K-트롯 신드롬상’ 총 4개의 부문을 석권했다.
‘셀럽챔프 팬온스타상’을 수상한 김용빈은 이를 통해 탄탄한 팬덤의 결집력을 입증했다. 그는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상 TOP 10’, ‘K-트롯 남자 인기가수상’, 대상인 ‘올해의 K-트롯 신드롬상’을 수상한 김용빈은 단순한 인기를 넘어 영향력을 입증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의 K-트롯 신드롬상'은 심사위원 점수와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 등 3개 플랫폼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네 번째로 시상대에 오른 김용빈은 “노래에서 어려움을 겪던 시기를 모두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결과 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혁진은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무대 연출과 에너지를 보여준 가수에게 수여된다. 추혁진은 특유의 열정적인 무대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트롯계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세 사람은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앞으로 펼쳐갈 음악 활동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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