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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만났다

정혜진 기자
2026-04-09 0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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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만났다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고현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주역들이 찾아왔다.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국내 개봉을 맞아 이루어진 프로모션의 일종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이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직접 찾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고현정은 오랜 시간 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메릴 스트립 및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크게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한국과 미국을 각각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배우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

세 사람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긴 시간 동안 커리어 하이를 이어온 배우로서 품은 각자의 생각들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앞서 보여준 고현정표 진솔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력은 이번에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그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한, 고현정을 필두로 형성된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눈여겨볼 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이들의 스크린 밖 모습은 어떠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급 만남은 유튜브 ‘고현정’ 채널에서 공개되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9일 개봉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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