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전유진, ‘K-트롯 그랜드 어워즈’ MC 발탁

정혜진 기자
2026-03-30 1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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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K-트롯 그랜드 어워즈’ MC 발탁 (제공: 제이레이블)


가수 전유진이 대형 트롯 시상식 MC로 나서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유진은 오는 11일 진행되는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에 MC로 참여해 시상식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최근 차세대 트롯 여제로 각광받고 있는 전유진은 20대 특유의 신선한 에너지로 현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애 첫 대형 트롯 어워즈 MC에 도전하는 그는 그동안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쌓아온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센스 있는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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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K-트롯 그랜드 어워즈’ MC 발탁 (제공: 제이레이블)

전유진과 함께 ‘트롯 황태자’ 장민호, MBC 아나운서 박소영이 진행을 맡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조합을 완성했다. 세 MC의 시너지가 더해지며 대중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갖춘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장민호의 리더십과 전유진의 매력이 어우러져 트로트의 정점을 찍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역대급 무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는 오는 11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마다 차별화된 테마와 연출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부와 2부 티켓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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