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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KIA 타이거즈 시구 “40년 찐팬, 영광”

정혜진 기자
2026-03-27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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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KIA 타이거즈 시구 “40년 찐팬, 영광” (제공: 안컴퍼니)


배우 김의성이 KIA 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선다.

김의성은 오는 2026 시즌 홈 오프닝 시리즈 마지막 날인 4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팬으로 잘 알려진 김의성은 그간 SNS 등을 통해 팬심을 전해왔다.

김의성은 “40여 년 타이거즈 팬으로서,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서게 되어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일이고,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V13의 큰 목표를 이루는, 그리고 무엇보다 부상 없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성은 2011년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으로 영화계에 복귀한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남영동 1985’, ‘관상’, ‘암살’, ‘내부자들’, ‘파인’ ‘모범택시’ 등 작품마다 묵직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입체감을 살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의성이 시구자로 나서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4월 5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펼쳐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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