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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세 번째 음주 사고 후 도주⟶ 경찰 검거

정윤지 기자
2026-03-07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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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출처: 네이버 나무위키 이미지)

배우 이재룡(61)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 5분 경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재룡은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의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그는 당시 피해 금액을 전액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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