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가둬놓고 폭언”… ‘마약 누명’ 디아크, 소속사 저격

정혜진 기자
2026-03-04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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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둬놓고 폭언만”… ‘마약 누명’ 디아크, 소속사 저격 (출처: SNS)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공개 저격했다.

디아크는 4일 자신의 SNS에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며 “‘Re:new’ 앨범은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나를 욕하냐.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고 적었다.

이어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는 문구를 배경으로 “나는 강강약약”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디아크는 한국계 중국인으로,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고등래퍼4’에 출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앞서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정밀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디아크는 “허위 사실에 시달렸다.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왔다”며 “이런 의혹이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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