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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하이퍼나인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이현승 기자
2026-02-25 0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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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제공: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재일이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 출발에 나선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배우 김재일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김재일 배우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일은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선과 악을 오가는 다양한 얼굴을 선보여왔다. 2007년 연극 ‘이척보척’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바리새인’, ‘들개들’, ‘강철비2: 정상회담’, ‘B컷’, ‘사잇소리’를 비롯해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ENA ‘행복배틀’, 넷플릭스 ‘퀸메이커’ 등 다수의 화제작에 꾸준히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왔다. 특히 형사, 검사, 군인 등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전문직부터 일상적인 캐릭터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대중과 관계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쌓았다.

새 소속사와의 동행을 알린 김재일의 2026년 행보 역시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ENA ‘아이돌아이’, TVING ‘친애하는 X’, KBS1 ‘대운을 잡아라’ 등의 작품에서도 변함없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만큼, 올해도 새 소속사와 함께 안방극장에 꾸준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재일이 새롭게 합류한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병진, 이지훈, 김산호, 변윤석, 이달, 정정아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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