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아가 연극 ‘정희’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오연아는 동네 술집 ‘정희네’의 주인이자 동훈 삼 형제와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라온 친구 ‘정희’ 역으로 분한다. 그는 마음속 품고 있는 균열로 인해 유쾌함과 무기력 사이를 오가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보여주는 인물로, 오연아는 특유의 목소리와 호흡으로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오연아는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강윤희’ 역을 맡은 데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정희’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같은 세계관 안에서 그가 새롭게 표현할 ‘정희’에 눈길이 쏠린다.
이처럼 연극 ‘정희’를 통해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오연아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배우다. 그동안 MBC ‘메리 킬즈 피플’, KBS 2TV ‘은수 좋은 날’, LG유플러스 STUDIO X+U의 ‘메스를 든 사냥꾼’, SBS ‘악귀’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해 특급 존재감을 발휘했고, 특히 tvN ‘시그널’에서 섬뜩한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을 전율케 하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 연극 ‘나의 아저씨’ 공연을 이어가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모이는 상황. 이렇듯 독보적인 연기 내공과 선악을 오가는 얼굴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단숨에 빼앗는 배우 오연아가 연극 ‘정희’에서는 어떤 서사를 그려나갈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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