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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성형 논란에 “다 보정…판빙빙인 줄”

송미희 기자
2026-02-08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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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성형 논란에 “다 보정…판빙빙인 줄” (출처: 홍진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진경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라엘 양과의 대화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보정 전, 보정 후.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미국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라엘의 달라진 외모에 성형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홍진경은 “걔 때문에 아주 미친다. 다 보정이다”라며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나 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 무슨 판빙빙인 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엘 양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으로도 주목받았다. 진로에 대해서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도전하고 싶다. 패션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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