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 멤버 모카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카는 최근 오른손 손가락을 다쳐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당분간 손가락 보호대를 착용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카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6월 16일 미니 3집 ‘밤(bomb)’을 발매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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