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동국 딸’ 재아, 폭풍 성장 근황... 정해인→류준열과 투샷

한효주 기자
2024-07-02 19:00:01
이재아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재아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정해인, 이재아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재아, 류준열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재아, 이재욱 (출처: 이수진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 이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나이키는 ‘간지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이재아가 스포츠 브랜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에 성숙해진 분위기를 내뿜어 시선을 이끌었다. 또한 배우 정해인, 류준열, 이재욱, 문상민과 같이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이재아는 지난해 9월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저의 모든 것이었던 테니스와 이별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3번째 무릎 수술을 하게 됐고 저의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아는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바 있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