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FD그룹이 신규 슈즈 플랫폼 ‘신즈(SINZ)’를 프리오픈하고 오는 7월 15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DFD그룹은 50년간 국내 제화 산업을 이어오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즈를 기획했다. 플랫폼명인 SINZ는 ‘Shoes A to Z’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브랜드와 가격 중심의 소비를 넘어 신발 자체의 가치와 이야기에 집중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신즈는 익숙한 브랜드 중심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국내외 다양한 슈즈 브랜드와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특히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제작 방식, 디자인 배경, 브랜드 스토리 등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깊이 있는 기준으로 신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신즈 관계자는 “단순히 브랜드를 모아 놓은 플랫폼이 아니라 좋은 신발을 다시 질문하고, 브랜드의 이야기가 소비자에게 더욱 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신발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즈는 브랜드와 공간, 사람, 계절이 만나는 다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자체 콘텐츠 프로젝트 를 통해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슈즈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태도, 그리고 신발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면들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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