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많은 영화계 관계자들과 감독, 배우, 시민들이 자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순조로운 진행을 기원했다.
티켓 오픈 수 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개막작 ‘뮤(감독: 이와모토 히토시)’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이름처럼 ‘환상적인’ 영화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배우 이종혁과 조은지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휴양지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스타일링 팁
▶ 속옷 미인이 진정한 패셔니스타?!
▶ 남자, '야한 생각’ 얼마나 많이 할까?
▶ 섹시한 '가슴골'을 만들자!
▶ '악동' 이하늘, 여자친구 공개 "내사랑 모과"
▶ '찬란한 유산' 이승기, 뜨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