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여성 청바지 브랜드인 진바비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충청남도 버스 운송 조합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하는 제1회 근로자의 날 기념 슈퍼히어로 콘서트에 초청받아 4만여 관중 앞에서 대형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에 진바비 엠버서더 최지원이 패션쇼에 앞서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브랜드 론칭 후 지금까지 진바비는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패션쇼와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진바비는 이번 근로자의 날 행사 역시 근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공익적 취지에 공감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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