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파인드 아카데미가가 42년 전통 시공업체 '경동하우징'과 유튜브 '월급쟁이 건물주'와 함께 실전 스터디교육을 진행한다
위파인드 아카데미는 오는 5월 실전 스터디 오픈하며, 수강료 50%할인 혜택과 더불어, 오픈 기념 이벤트로 건물 매입에 필요한 법률, 세무, 금융, 건축 등 각종 상담을 무료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터디는 초보들을 위한 기초적인 이론으로 빌딩 시장의 이해, 현장을 통한 심도 있는 분석과 안목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건물 시장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해당 스터디에서는 이론뿐만 아니라 신축, 리모델링 사례를 통해 건물가치 상승을 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또, 건물 시장이 활발한 지역의 건물을 직접볼 수 있는 현장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투어에서는 신축 및 리모델링 현장의 내부를 직접 보며 사업성을 검토하는 안목을 키우고 빌딩 및 임대시장의 최신 흐름 파악과 최근 거래 사례를 통한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는 솔루션 제공 예정이다.
전체 일정은 5월 11일(토) 개강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파인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이 가능하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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