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쉴 틈 없는 색다른 재미가 더해지는 3色 연극 ‘이어달리기’가 오는 12월 15일부터 2023년 1월 18일까지 후암스테이지와 스튜디오76에서 공연된다.
연극 ‘이어달리기’는 12월 15일 ‘너무 잘 들리는 남자’를 시작으로 ‘가석방’, ‘SO~심한 가족’이 차례대로 공연 되며 전혀 다른 3가지 공연을 통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극단 소울메이트와 빅잼의 콜라보가 기대되는 ‘이어달리기’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진지한 감동을 선사하며 올 연말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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