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원드러스 윈터랜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다채로운 글리터로 얼굴에 조명을 켠 듯 영롱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립스틱과 글리터 섀도우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신비로운 윈터랜드를 상상시키는 핑크 골드 리미티드 패키지로 제작되어 홀리데이 시즌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은 촉촉한 수분 포뮬러의 글리터가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환상적인 광택을 선사하는 리퀴드 섀도우로, 화려한 글리터와 펄이 텁텁함 없이 맑게 발색되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영롱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바르는 순간 빠르게 픽싱되어 펄 날림 없이 눈부신 광택이 오래 지속되며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저자극 비건 글리터로 민감하거나 예민한 눈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2022 홀리데이 컬렉션 ‘원드러스 윈터랜드 컬렉션’은 7일부터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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