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음 전 포토콜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지난 17, 18일 서울공연으로 월드투어 'MANIFESTO'를 시작을 알린 엔하이픈은 오는 10월 2~3일 애너하임, 6일 포트워스, 8일 휴스턴, 11일 애틀랜타, 13일 시카고, 15일 뉴욕 등 미국 6개 도시와 11월 1~2일 아이치, 9~10일 오사카, 15~16일 가나가와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 간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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