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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 프리시전 원, 코미디언 엄지윤ㆍ배우 김유정 출연 신규광고 선보여

임재호 기자
2022-06-16 09:00:00

[임재호 기자] 여러 작품을 통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뿐 아니라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김유정과 유튜브 코미디채널을 통해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코미디언 엄지윤이 만났다.

한국알콘(비젼케어 대표 방효정)은 한국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광고에서 배우 김유정은 코미디언 엄지윤이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에 촉촉함의 여신처럼 나타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촉촉함을 선사한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2030이 건조함을 느끼는 현실 순간을 재치 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로 풀어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대중에게 특출 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캠페인에서 배우 김유정 씨의 밝고 긍정적인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긴 하루도 촉촉한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배우 김유정 씨를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 강화하는 동시에 코미디언 엄지윤의 리얼한 연기를 더 해 2030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프리시전 원은 작년 3월 론칭한 한국 알콘의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렌즈로 긴 하루도 촉촉한 편안함을 선사하며 같은 회사 브랜드인 워터렌즈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광고는 티브이,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 중이며 한국알콘 유튜브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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