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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수영, 애교만점 비올리스트로 변신

2012-09-13 16:24:20

[최송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이 연기자 변신에 나섰다.

tvN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에서 연기자 변신에 나선 최수영이 남다른 연기력을 뽐내며 첫 등장했다.

9월12일 최수영은 ‘제3병원’ 3화에서 어릴적 함께 지낸 김승현(오지호)만을 좋아하는 ‘승현 바라기’ 비올리스트 이의진 역을 맡아 첫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전부터 ‘러블리 책상요정’ 변신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최수영은 오랜 해외 유학에서 돌아와 오랜만에 만나는 승현을 놀라게 하기 위해 그의 책상 밑에 숨어 기다리다 다리가 저려 이마 한 가운데 침을 맞는 굴욕(?)을 맞보았다.

또 부산 사투리 말투로 “오빠야~”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는가 하면, 막무가내로 승현의 집에 얹혀 지내기로 한 뒤 승현이 커튼으로 두 사람의 공간을 나누자 “설마 이 커튼 따위로, 음흉한 내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라고 믿는 건 아니겠지?”라며 비올라 활로 커튼을 걷어내는 등 애교만점 개성 넘치는 이의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이 뿐만 아니라 병원 로비에서 비올라를 연주하는 장면에서는 그 동안 특별 레슨을 받으며 준비해온 비올라 실력도 유감 없이 발휘하며 팔방미인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수영의 애교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의 재발견!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나서도 좋을 듯”, “별점 다섯개 쏩니다~”, “수영 짱 귀여움. 새로운 연기돌 탄생”, “오디션만 70번 봤다더니 정말 그 동안 준비 많이 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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