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세윤 사복패션, 유니폼 벗으니 연예인?

2012-04-24 08:36:12

[스포츠팀] 현대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얼짱 통역사' 이세윤의 사복패션이 포착됐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이세윤 통역사는 최근 친구와 함께 한 백화점 한 시계매장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이세윤씨는 화이트 셔츠에 화려한 은구슬 장식의 목걸이를 착용했는데 미모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끌자 바로 자리를 떠났다고.

'얼짱 통역사'로 각광을 받아 온 이세윤 씨는 2011년부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의 통역을 맡아왔으며 현재 배구 시즌이 마무리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윤 사복패션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운동복 벗으니 이민정이네", "이세윤 씨 때문에 배구 팬 됐어요", "이민정, 김연아, 김사랑을 고루 닮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예컴, 더와치스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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