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마스크 팩’ 올바른 사용법

2012-03-28 10:00:36

[김수지 기자/ 사진 이현무 기자] 환절기 피부, 매끈하고 촉촉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마스크 팩은 어떨까.

집에서 가장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가 바로 마스크 팩. 세안 후 간단하게 마스크 팩을 붙였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떼어주기만 하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촉촉하게 더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였다 뗐다 정도로 마스크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 마스크 팩도 하는 법에 따라 그 효과 차이가 크다. 코스메슈티컬 리더스 코스메틱이 제안하는 올바른 마스크 팩 사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마스크 팩을 하기 전


1-2.팩을 하기 전 세안을 통해 피부에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외부 유해 환경 요소 등을 제거해준다.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세안제로 꼼꼼하게 세안한다.

Point 마스크 팩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준다. 각질층이 피부에 쌓여 있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피부에 발라도 피부 속 깊이 영양분이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 각질제거를 하기 번거롭다면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딥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3.스팀타월로 마스크 팩을 하기 전에 모공을 열어준다. 하지만 번거로울 경우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세면대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뜨거운 수증기 열을 얼굴 가까이에 대고 2분정도 쐬어 모공을 열어준다.


4.세안을 마쳤다면 토너나 스킨으로 간단하게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5.입가나 눈가는 건조해지지 않도록 에센스를 발라놓으면 좋다. 시트마스크의 경우 눈가나 입가는 구멍이 뚫려있어 공기와 맞닿는 면적이 다른 부분에 비해 넓기 때문에 빨리 마르기 때문.

리더스 코스메틱의 ‘인솔루션 에이징스탑 멀티 액션 아이’는 눈가 피부에 이상적인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되는 젤 타입 아이크림. 눈가 및 입가 주변에 약지를 이용해 가볍게 펴 바른다.

팩을 할 때


6.마스크 팩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Point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 팩은 피부의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가 쓰기 적당하지만 사용 후 세안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필 오프 타입은 피부를 조이는 듯 한 긴장감을 주고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탄력이 없는 피부나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가 사용하면 좋다. 필 오프 타입 역시 세안을 해야 한다.

가장 일반적인 마스크 시트 타입은 재질과 형태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면, 셀룰로오스, 바이오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 등 본인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테스트 해 본 후에 사용한다.

‘리더스 인솔루션 마스크 시트’는 식물복합 추출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고밀도 부직포로 내용물이 잘 스며들어 마스크의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각각 피부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스킨 클리닉 마스크의 주름, 미백, 트러블, 아쿠아와 피부고민을 예방할 수 있는 스킨 리뉴얼 마스크의 콜라겐, 비타, 티트리, 알로에로 구성됐다.

7.마스크 시트를 잘 펴서 얼굴에 붙인다.

Point 마스크 시트는 제품에 따라 사용 시간이 다르다. 무조건 오래 바르고 있다고 좋은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사용 전에 사용법을 확인한다.

8.마스크 팩을 하는 동안은 최대한 얼굴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다. 최대한 편안하게 얼굴 근육을 이완시킨 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이때 편안하게 누워 다리를 올려 벽에 놓으면 몰려 있던 혈액과 체내 산소 등이 머리로 공급되면서 마스크 효과가 향상되고 몸도 편안해진다.


9.마스크 팩의 영양과 수분이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 된 후 떼어준다.

Point 시트마스크는 15분에서 20분이 적당하다. 20분을 넘어서 시트마스크가 다 마르도록 얼굴에 방치할 경우 오히려 시트마스크에 담겨있던 에센스 성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면서 피부에 스며들었던 좋은 성분까지 빼앗아가 피부가 더 건조해진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일반적으로 시트마스크 보다는 긴 30~40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필링마스크의 경우는 3~5분이므로 반드시 시간을 지켜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마스크 팩을 붙이고 잠드는 건 금물이다. 반드시 정해진 시간을 지켜서 사용하셔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직 에센스가 촉촉하게 남아있다고 아깝다고 못 떼어낸다면 이미 에센스의 영양은 피부의 다 스며들었으니 걱정하지 말자.

10.
마스크를 사용한 후 에센스와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줘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리더스 코스메틱의 ‘에이징스탑 멀티 액션 리스트럭쳐 크림’은 피부 속 탄력을 더해 전반적인 주름 개선과 동시에 건강하고 맑은 피부톤의 촉촉함을 부여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적당량을 취해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른 다음 손가락을 가볍게 눌러 흡수시켜준다

에센스에 적셔져 있는 시트 타입 마스크 팩을 사용했다면 떼어낸 후 남아 있는 에센스를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준다.
(모델: 배우 한소영/ 도움말: 리더스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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