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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배 "한 여자와 3번 이혼, 자식들에게 평생 죄인" 심경 고백

2011-07-01 16:31:06

[연예팀] 배우 박윤배가 이혼과 더불어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박윤배는 5월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동료들이 하루 일정이 끝나고 ‘여보 나 오늘 고생했으니 찌개 좀 끓여주고 기다려주라’라는 전화 통화를 할 때가 가장 부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여자와 3번 이혼을 하고, 20년간 혼자 살아왔다”며 “집에 들어가면 썰렁하기 때문에 혼자 밖에서 먹고 들어갈 때가 많다”고 그 간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덧붙여 “자식들에게 평생 죄인이라 생각하고 산다”며 “인생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박윤배는 “너희가 클수록 미안한 마음에 내가 작아졌다. 너희 인생에서 소중한 어머니를 못 갖게 한 것이 너무 큰 죄인이다”며 “그래도 튼튼한 아빠가 있으니까 용기 잃지 말고 좌절하지 말길 바란다”고 아들, 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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