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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도쿄 자선 공연 대성황 “에이벡스의 공연 방해에도 공연 마무리”

2011-06-08 11:55:39

[연예팀] JYJ(재중, 유천, 준수)가 태국, 대만, 중국 등 아시아에 이어 밴쿠버, 뉴저지, LA, 산 호세를 거친 두 달간의 월드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자선 공연 또한 성황리에 마쳤다. JYJ는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 피해 주민을 위해 6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 데 이어 자선 공연을 결심, 월드투어 콘서트에 도쿄를 포함시키고 일본 팬들을 위로했다.

JYJ는 6월7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2회에 걸쳐 도쿄 요요기 국립 경기장에서 약 2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자선 공연을 마쳤다. JYJ의 일본 공연은 지난 10월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가 JYJ의 일방적인 활동 중단을 발표 한 이후 처음이기 때문에 2시간의 공연이 일본 팬들과 JYJ 모두 에게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공연장을 찾은 히로코 사이토(25)씨는 “에이벡스 측의 방해로 공연이 취소되는 줄 알고 마음을 졸였다. 일본에서 공연 하는 JYJ의 모습을 보니 더 없이 행복하다”고 감격해 했다. 유코 요코(37씨)는 ”공연 내내 일본의 지진 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JYJ 로부터 큰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JYJ를 열심히 응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는 “이번 공연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힘이 크다”며 “대관을 방해하려 해도 JYJ를 지지하는 팬들의 열정을 꺽진 못했다. 이번 공연이 자선공연 이상의 의미로 JYJ의 일본 활동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겹 경사도 있었다. 멤버 김준수가 어제 열렸던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뮤지컬 ‘천국의 눈물’로 인기 스타상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JYJ는 백상예술대상과 ‘더뮤지컬 어워즈’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모든 인기상을 휩쓸고 있다.

한편 JYJ는 11일 12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진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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