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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6월초부터 7월말까지 휴일無 ? '감사할 일 혹은 미친스케줄'

2011-06-08 12:11:27

[양자영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미친 스케줄이 공개돼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6월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미친 스케줄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제목으로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의 소녀시대 스케줄이 게재됐다.

이 스케줄표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6월8일 ‘MJ presents’ 소녀 시대 스페셜을 시작으로 타이완 삼성 Anniversary 참석, SM타운 In Paris Le Zenith de Paris, NHK 뮤직 재팬, MTV VMAJ 지바 마쿠하리멧세, 뮤직뱅크 도쿄돔 특집,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GIRL‘S GENERATION TOUR 등의 국내외 행사에 참여해야 한다.

심지어 소녀시대는 5월31일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개최, 전국 6개 도시에서 14번의 순회공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이 가중됐다. 한 번의 콘서트 준비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상황에 살인적인 스케줄과 콘서트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은 쉴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 글을 게재한 네티즌은 “어린 소녀들이 짊어지기에 너무 빡빡합니다. 좀 풀어주세요”라고 하소연하며 이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어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겠다. 숨 좀 쉬게 해 줘라”, “밥 먹을 시간도 없으니 빼빼 마를 수밖에~”, “그래도 이들에겐 힘든 활동 자체가 감사할지도 몰라요. 오락가락 인기가 판을 치는 연예계에서는 벌 수 있을 때 벌어야 하니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장에는 무려 2만 5천여 명의 팬들이 자리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출처: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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