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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김명철 실종사건, 그는 지금 어디에?

2011-02-13 10:04:56

[연예팀] 결혼식을 4개월 앞둔 예비신랑이 갑자기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월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실종사건의 주인공 김명철씨가 약혼녀에게 파혼 통보 문자를 남긴채 돌연 사라진 사건을 집중보도 했다.

계획된 살인이라면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조상필(가명). 그는 평소 김명철씨의 약혼녀인 박현주씨를 짝사랑했고, 실종되던 날에도 그와 함께 현장에 있었다. 수면제를 먹인 뒤 성남의 한 가게로 옮긴 것도 목격됐다는 것.

김명철씨를 만났다는 박현주씨의 친구 조상필씨는 김명철씨가 휴대폰을 2개쓰고 있었고 담보로 돈을 빌렸다고 말했다. 그의 증언과 달리 가족들은 차를 담보로 할 수 없다는 점, 차용증이 이상하다는 점, 문자 메시지가 평소와 달리 전혀 띄어쓰기가 안돼 있는 점이 이상하다고 의구심을 제기했다.

조상필씨가 얻은 가게 주변인들은 당시 장마때처럼 물이 넘쳐 흘러 이상했다고 전했다. 40톤이나 많은 수도 사용량. 많은 물을 이용해 가게 청소를 했지만, 김명철씨의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됐다.

하지만 살인을 입증할 물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상필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집단, 흉기 및 감금)로만 기소됐다.

한편 제작팀은 "성인 실종의 경우 대부분 가출로 접수되기 때문에 범죄와 연루돼 있을 경우 미제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수사의 대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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