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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호통+박력 리더쉽으로 네티즌 호평일색! '따도남' 등극!

2011-02-13 12:18:00

[안현희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박력있는 리더쉽을 보여 ‘따도남’으로 등극했다.

2월12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평창 스키장에 모여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들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으로 진행된 게임 종목은 최종 단체 미션인 ‘깃발 뽑기’를 수행했다. 총 160m에 이르는 거리와 경사 50도가 넘는 구간이 2/3를 차지하는 험난한 미션. 가장 먼저오른 영광의 1위는 MC계에 체육돌로 떠오른 유재석이 차지했으며 이어 하하와 노홍철이 뒤를 이어 정상에 도착했다.

박명수와 정준하, 마지막으로 길(길성준)이 남은 상황. 박명수는 발에 낀 아이젠(빙산을 오를 때 착용하는 덧신)이 자꾸 풀려 몇 차례 실패를 했지만 굳은 다짐으로 4번째 도전 끝에 고지에 도착하는 보람을 맛봤다. 이에 정준하까지 성공하며 남은 멤버 길의 성공에 모든이들이 숨죽이고 지켜봤다.

하지만 길 역시 아이젠에 다수의 문제가 발생하며 연이어 실패를 하게 되는데, 이때 유재석은 강한 리더쉽을 발휘해 듬직한 형의 모습을 비쳤다. 유재석은 길이 멈춰서 있는 곳으로 내려가 “기다려, 내가 내려가서 아이젠 다시 끼고 올라올테니까. 기다릴 수 있지. 기다려 금방 갔다올께”라고 길에게 믿음을 심어준 후 선뜻 줄을 놓고 밑으로 내려갔다. 아이젠을 장착한 후 다시 길에게 도착한 유재석은 자신보다 길을 먼저 챙기며 “내 발 잡고 먼저 올라가”라는 등 ‘따도담’(따뜻한 도시의 남자)의 모습을 보여 MC계에 1인자임을 입증해주었다.

또한 많은 실패에 두려움이 생긴 길에게 유재석은 형으로서 호통으로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결국 녹이고 말았다.

이 방송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 눈물까지 흘렀다”, “유재석은 ‘따도남’이다”, “든든한 리더쉽으로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유재석이 있기 때문에 ‘무한도전’이 더욱 빛을 바란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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