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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같이 걸을까' BGM-유재석 카리스마 리더쉽 '모한도전' 빛냈다

2011-02-13 13:50:35

[연예팀] 가수 이적의 '같이 걸을까' BGM과 유재석의 카리스마 리더쉽이 '무한도전'을 빛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평창 스키장에 모여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들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으로 진행된 게임 종목은 최종 단체 미션인 ‘깃발 뽑기’를 수행했다. 총 160m에 이르는 거리와 경사 50도가 넘는 구간이 2/3를 차지하는 험난한 미션. 가장 먼저오른 영광의 1위는 MC계에 체육돌로 떠오른 유재석이 차지했으며 이어 하하와 노홍철이 뒤를 이어 정상에 도착했다.

이날 유재석은 마지막 남은 멤버 길에게 “기다려, 내가 내려가서 아이젠 다시 끼고 올라올테니까. 기다릴 수 있지. 기다려 금방 갔다올께”, “내 발 잡고 먼저 올라가”라는 등 ‘따도담’(따뜻한 도시의 남자)의 모습을 보여 MC계에 1인자임을 입증해주었다.

특히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협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이적의 '같이 걸을까'가 BGM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적절한 노래였다", "이적의 '같이 걸을까' 다시 듣는 중이다", "여기 무도 센스작렬! 폭풍감동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의 리더쉽에도 박수갈채를 보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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