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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작전' 성공했다면? 독재자 히틀러가 만든 '전범국가 독일' 치욕 벗었을까?

2011-02-13 18:42:16

[연예팀] 2009년 톰크루즈 주연의 '작전명 발키리' 영화로도 나왔었던 '발키리 작전'이 방송으로 재조명 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월13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수많은 암살 작전 속에서도 살아남은 독일 나치 정권의 독재자 '히틀러'와 그를 둘러싼 '암살작전'들을 재조명했다.

수 많은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전인 '발키리 작전'은 1944년 7월 20일날 발생했다. 본래 '발키리 작전'의 본래 취지는 히틀러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치 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바상수단 이었다. 하지만 히틀러의 독재정권에 반기를 둔 나치세력은 '발키리 작전'을 역 이용해 암살 작전을 실행하였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대담한 작전을 구상한 사람들은 '히틀러의 최측근들'이었다. 이들은 히틀러의 600만 명 유대인 대량 학살, 생체 실험 등 잔악했던 히틀러의 폭력과 국가 사회주의 체제에 반감을 품게 된 것이다.

늑대굴(히틀러의 집무실 겸 숙소)에 1kg짜리 플라스틱 폭약을 서류가방에 숨긴 채 들어가 히틀러 바로 옆 회의 테이블에 폭탄가방을 두고 은밀하게 빠져나왔다.

이 폭발로 인해 현장에 있던 수뇌부 중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히틀러는 살아남았다. 가방을 발견한 장교가 그 가방 때문에 히틀러가 불편할 것이라 여겨 가방을 히틀러로부터 먼 곳으로 밀어 냈던 것.

한편 수많은 암살 작전에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던 독재자 히틀러는 제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1945년 4월30일 자신의 방에서 자살을 함으로써 그 생을 마감했다. (사진출처 : 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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