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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바퀴 출연한 지상렬 조카 지승아 "삼촌과 함께 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

2011-02-12 17:32:17

[연예팀] MBC '세바퀴'의 미녀 작가 지승아 씨가 개그맨 지상렬의 친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얼마 전 MBC의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꽃다발’ 13일 방영분 녹화현장에 삼촌과 조카가 나란히 참석하면서 12일 MBC를 통해 외부로 전해진 것.

지 작가는 감각적인 언어 구사능력으로 ‘세바퀴’의 작가로 써 빼어난 자질을 증명하고 있음은 물론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소유자로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의 유행어인 ‘‘묵찌빠’는 당시 중학생이었던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삼촌(지상렬)이 '세바퀴'에 세 번이나 출연했지만, 비방용 멘트만 날려 그다음부터는 잘 부르지 않는다"라고 말해 녹화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 작가는 “MBC ‘꽃다발’의 콘셉트가 ‘가족 버라이어티’ 형식을 추구하면서 막내 삼촌(지상렬)과 함께 방송 녹화에 참여를 결심했다”며 “삼촌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꽃다발' 녹화가 “삼촌과 함께 방송에 나가는 처음이자 마지막 촬영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세바퀴의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했다.

또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고마움과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함께 표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 동안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게임이 주축을 이뤘던 '꽃다발'은 오는 13일 방송부터는 가족 버라이어티로 거듭난다

13일 방영될 예정인 MBC 꽃다발에는 개그맨 지상렬과 지승아 작가 외에도 김경진, 고영욱, 류상욱 모자 등이 출연한다. 아이돌 그룹의 게임이 주축을 이뤘던 방식에서 가족버라이어티로 새로 거듭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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