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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바퀴 미녀작가 지승아, 지상렬 친조카로 알려져 화제 "닮은 듯 너무 달라"

2011-02-12 20:52:58

[연예팀] 왁자한 입담을 자랑하는 지상렬에게 참하고 예쁜 조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MBC '세바퀴'의 미녀 작가 지승아 씨가 그 주인공.

얼마 전 MBC의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꽃다발’ 13일 방영분 녹화현장에 삼촌과 조카가 나란히 참석한 것이다.

지 작가는 “꽃다발이 가족버라이어티로 탈바꿈 하게 되어 갑작스럽게 막내 삼촌(지상렬)과 녹화에 참여했다”며 “이번 '꽃다발' 녹화가 “삼촌과 함께 방송에 나가는 처음이자 마지막 촬영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세바퀴의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 작가는 지상렬의 유행어인 ‘‘묵찌빠’는 당시 중학생이었던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삼촌(지상렬)이 '세바퀴'에 세 번이나 출연했지만, 비방용 멘트만 날려 그다음부터는 잘 부르지 않는다"라고 말해 녹화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성파 개그맨 지상렬과는 상반되는 아름다움을 가진 조카의 핏 속에도 ‘개그 본능’이 끓어 넘치는 것.

현재 지 작가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어딘가 지상렬과 닮았지만 너무 아름다운 조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지상렬과 지승아 작가 외에도 김경진, 고영욱, 류상욱 모자 등이 출연해 가족버라이어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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