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포토] 김재욱 '배우 아닌 가수로 일본서 팬미팅~'

2011-02-02 14:10:54

[일본 동경=高山智香(다카야마)/사진 江川奈央(에가와)] 모델 겸 배우 김재욱이 지난달 28일 도쿄 시부야 C.C레몬홀에서 20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배우 김재욱이 아닌 락밴드 월러스(WALRUS)로서 1월 24일에 발매된 싱글앨범 「To be」의 첫선을 보이는 자리로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서울마녀', 그리고 또 다른 수록곡 'To be'와 'Mozaic'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한 이번 팬미팅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준 시크하면서도 차가운 이미지가 아닌, 진솔하면서도 인간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김재욱에 관한 토크 시간을 갖는 등 격의 없는 만남을 가졌다.

2009년 이후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함께한 김재욱은 "이번에 월러스 멤버들과 함께 해 더욱 더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며 소감을 전하는 한편, 밴드 월러스의 활동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뮤지션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음악적으로 타협하고 싶지 않다. 곡 만들기를 비롯해 뭐든지 록밴드답게 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연기자 김재욱에서 밴드 월러스의 보컬로 변신한 김재욱은 첫번째 싱글앨범 타이틀 곡 '서울마녀'와 'To be'의 티져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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