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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최고의 크리스마스 위한 일본 도피여행 … 최악의 크리스마스 굴욕!

2010-12-25 14:32:06

[연예팀] 황보가 우울했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12월2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의 두 얼굴’이란 주제로 스타부부들을 비롯해 대표 품절남녀, 대표 싱글남녀가 자리해 자신들이 겪었던 생애 최악의, 생애최고의 크리스마스 추억담을 놓고 입담대결을 벌였다.

미혼 게스트 중 가수 황보는 “크리스마스 때 혼자 있으면 더 우울하다”며 “그래서 다른 나라로 떠난다”며 크리스마스 마다 도피(?)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한 번은 일본으로 떠났는데 우리나라보다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평범하게 출근하고 트리도 두 개 밖에 보지 못 해 나 혼자 산타 모자를 쓰고 다녔다. 괜히 더 우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숙, 홍록기도 자신들의 크리스마스 외로움을 토로하며 절절한 골드미스, 미스터의 애환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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