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링

같은 옷 다른 느낌, 서인영 vs 오윤아

2010-10-20 12:28:51

[곽설림 기자] 최근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스타일링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볼레로 스타일의 카디건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최근 카디건은 추울 때 단순히 걸치는 겉옷이 아닌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연예계 패셔니스타 신상녀 서인영과 드라마에서 깍쟁이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오윤아가 같은 스타일의 카디건을 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과 오윤아가 선택한 카디건은 모스키노 칩앤칙 제품으로 앞 중심선에 체인과 볼륨이 들어간 퍼프소매로 여성스러우면서 큐트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서인영은 미니 튜브 드레스에 귀여운 볼레로 카디건을 매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빨간 머리의 롤업헤어와 짙은 스모키 화장이 서인영의 개성을 한 층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 여기에 핑크빛의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더해 귀여운 악녀로 변신에 성공했다.

반면 오윤아는 극중 포멀하면서 깔끔한 오피스 룩을 즐겨 입는 선생님역을 맡아 이지적인 느낌의 원피스나 투피스 정장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런 스타일링은 자칫 심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에 오윤아는 원피스 컬러와 대조되는 색감의 카디건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고 있다. (사진제공: 모스키노 칩앤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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