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백진희 '섹시 여고생의 아찔한 유혹 기대하세요'

2010-10-18 13:00:03

[정준영 기자] 18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예홀에서 영화 '페스티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가 참석했다.

점잖기로 소문난 동네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을 다룬 코미디 '페스티발'은 11월1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rem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