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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윤형빈 "김구라, 욕 많이 먹어 오래 살거다" 독설에 쓴웃음?

2010-10-11 22:28:01
[안현희 기자] 독설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도박설로 해외 체류 중인 신정환을 거론해 화제다.

10월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봉숭아 학당'에는 객석 연예인 게스트로 김구라가 참여했다.

'봉숭아 학당'의 마지막 히어로인 '왕비호' 윤형빈은 게스트로 참석한 김구라에 "굳이 여기 안와도 욕먹을 때 많은데 왜 왔는지, 100번 욕 먹는 사람이 101번 욕먹는다고 뭐 눈 하나 깜짝 하겠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얘기 있잖아. 욕먹는 사람이 오래산다.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불사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형빈은 "사실 사람들이 독설가라고 말하지만 속으로 정이 깊은 사람이다. 주변에 인맥이 많은 것만 봐도 안다. 고교동창 지상렬, 염경환 있지, 인터넷 방송 때 황봉 노숙자…"라고 말하며 "버라이어티 단짝 신정환까지. 옆에만 있어도 그냥 '훅'가는구나"라고 말해 순간 객석에서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청객 연예인 게스트였던 김구라는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신정환을 향해 우정어린 조언을 공개적으로 전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KBS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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