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류승범-황정민-유해진 "부당거래 곧 개봉합니다"

2010-09-30 13:01:10


[우근향 기자] 영화 '부당거래' 제작보고회에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 CGV에서 영화 ‘부당거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부당거래’는 스타일을 그리는 감독 류승완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등 신뢰감을 주는 세 배우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류승범은 류승완 감독의 전작 ‘다찌마와 리’에 이어 친형인 류 감독의 작품에 연속 출연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 '부당거래'는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작이벤트라는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시시각각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쳐내며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지독하게 나빠 더욱 매력적인 세 캐릭터인 경찰 최철기(황정민 분), 검찰 주양(류승범 분), 스폰서 장석구(유해진 분)는 지금껏 보지 못한 나쁜 캐릭터들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며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는다. 10월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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