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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녀' 송시연, 성동일 비서로 '도망자' 캐스팅

2010-09-30 17:48:28

[이정현 기자] ‘그리스녀’로 더 유명한 배우 송시연이 KBS2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도망자 플랜비'에서 나까무라 황(성동일)의 여비서에 캐스팅 되어 화제다.

송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도망자’에서 나만의 독특한 매력을 톡톡히 뽐내겠다”라며 작품에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송시연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여신 같은 모습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그리스녀’ 사진이 화제가 되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의 친구역,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네바걸’, 지오다노 광고모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사진출처 : 송시연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seij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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