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MC몽 소속사 공식입장 "고의 발치 없었다. 객관적 자료 제출할 예정"

2010-09-14 18:27:20

[조은지 기자 / 사진 bnt뉴스 DB] 최근 '병역비리 논란'에 휩싸인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의 소속사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다.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법무팀 고문 변호사는 "MC몽이 불구속 입건 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이로 인해 'MC몽=범법자'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형사 입건이라는 것은 범죄의 여부를 떠나 그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이 형사 입건 되는 것으로, 반드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MC몽 본인의 해명 글을 올린 이후, 언론과 네티즌들은 ‘변명이다’, ‘정당하면 모든 내역을 밝혀달라’, ‘진단서를 보여 주면서 해명하라’며 지금 당장 MC몽과 소속사가 법적인 부분에 대하여 명백하게 해명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만일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이 아니라, 연예계에 떠도는 루머 수준의 일이었다면 소속사나 MC몽 모두 보다 수월하게 해명하고 밝힐 수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경솔한 대응이나 행동으로 여론을 이끌거나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법무팀은 MC몽은 정상적인 치료과정에서 치아를 발치하였을 뿐, 고의로 발치한 적이 없음은 분명하다고 못 박았다. "수사과정에서 진료 기록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고, 향후 수사 과정에서도 의학적 판단의 정당성에 대한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 경찰은 MC몽이 병역기피를 위해 생니 12개를 뽑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9월10일에는 MBC 뉴스데스크가 MC몽이 1998년부터 대학진학, 직업훈련, 자격시험 응시, 국가고시 응시 (7급 공무원), 국외여행 등을 이유로 7차례나 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고 전해 더 큰 파장을 몰고왔다.

이에 MC몽은 9월1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과분한 사랑의 취해서 몇번 흔들리고 과분한 인기에 취해서 자만한적 있지만 저란 놈 그리 부도덕하게 살진 않았다. 아들 신동현, 연예인 엠씨몽은 병역에 관한 오명을 반드시 벗을 것"이라며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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