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컴백 2NE1, 뮤직비디오 속 의문의 문양(?)

2010-09-11 10:23:09

[손민정 기자]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앨범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투애니원(2NE1)이 9월12일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치만큼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 또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앨범 신곡인 '고 어웨이(GO AWAY)'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 되면서 속속 눈에 띄는 의문의 독특한 문양에 대한 궁금증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씨엘이 입고 등장한 레이서 복장과 레이싱 카에 새겨진 독특한 무늬에 대한 궁금증이 대두 된 것. 일부에서는 "이번 앨범을 상징하는 로고 일 것", "투애니원을 나타내는 새로운 트레이드마크가 아닐까"라는 등의 추측이 나돌고 있다.


촬영 관계자에 의하면 궁금증을 유발한 이 문양은 투애니원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님 브랜드 빈폴진의 대표 데님인 '셀틱 데님'의 로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 상반기에 이어 F/W 시즌에도 빈폴진의 뮤즈로 선정된 투애니원은 향후에도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의상을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레이서 의상과 자동차를 통해 문양을 엿보이는 것은 물론 셀틱 데님을 입고 등장해 스타일리시함의 결정체를 드러낼 계획이다.

한편 빈폴진의 셀틱 무늬는 아일랜드 원주민이었던 켈트족이 AD 5세기경 기독교로 개종되는 가운데 문화 및 종교의 융합 과정에서 탄생된 추상적이며 기하학적인 켈트족 특유의 문양디자인이다. (사진제공: 빈폴진)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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