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올 여름 주얼리 대격돌 ‘사파이어 vs 진주’

2010-07-30 10:58:28

[곽설림 기자] 여름철의 대표 휴양지인 바다는 푸른 빛 파도와 시원함으로 무더운 여름을 날려 보내기에 충분하다.

여름에 사랑받는 주얼리 역시 바다의 컬러를 그대로 가져온 사파이어와 바다 속 진주 주얼리 등이다. 이는 예물 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시원한 바다를 닮은 사파이어 하나로 산뜻한 신부의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바다 속 고귀한 진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올 여름 사파이어와 진주로 알아보는 예물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다.

■ 바다처럼 시원해 보이게 - 사파이어


사파이어는 ‘푸르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처럼 이것 하나만으로도 바다 속을 헤엄치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크기와 컷팅법, 디자인 등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큰 사파이어가 가미된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사파이어 자체만으로 화려함을 부각 시킬 수 있다. 반면 멜리 사이즈의 사파이어에 섬세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정갈하면서도 청량감을 준다.

좀 더 상쾌한 느낌을 가미하고 싶다면 약간 더워 보일 수 있는 옐로 골드 보다는 청량감을 배가 시키는 화이트 골드나 플래티늄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컬러의 유색보석인 사파이어를 착용 할 때는 스타일링 또한 중요하다.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짧은 소매에 과감한 프린트를 주로 입는 여름은 멜리 사이즈의 사파이어를 매치해야 하며 심플한 의상에는 큰 사파이어 주얼리 하나만 착용해 완벽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 바다 속 고고함을 그대로 - 진주


바다와 관련된 주얼리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진주다. 시원한 바다 속에 자리 잡은 진주는 조개 속에서 태어난 생명체의 일부이기 때문.

생성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진주는 10만여 종이 넘는 조개 중 단 1000여 종만 쓸 수 있어 예로부터 귀한 보석으로 치부되어 왔다. 이처럼 우아함을 부여하는 진주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예물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화이트나 연 핑크 빛의 진주는 청초한 분위기를 주는 반면 블랙 펄 진주나 화려한 커팅이 가미된 진주는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더해 준다. 또한 세대를 막론하고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진주 아이템 하나면 중년이 되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좀 더 엣지 있는 연출을 위해서는 진주에 사파이어, 루비 등 유색보석을 가미해 유니크 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다.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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