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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단막극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

오나래 기자
2010-06-24 11:37:25

배우 정유미가 TV 단막극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정유미는 7월3일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에 출연한다. 그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MBC '케세라세라' 이후 3년 만의 일.

'위대한 계춘빈'은 스콧 피츠제럴드 원작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제목을 패러디한 드라마로 유치원 교사 계춘빈과 미술치료사인 남자 왕기남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정유미는 극 중 주인공 계춘빈 역을 맡았으며 왕기남 역의 정경호와 호흡을 맞춘다. 정유미가 맡은 '계춘빈'은 독특하고 엉뚱 발랄한 유치원 교사로 사랑에 관해서도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고 때묻지 않은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인물이다.

정유미는 이번 드라마 출연에 대해 "예전 단막극을 통해 좋은 작품들을 많이 접했던 기억이 난다"며 "모처럼 부활한 단막극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케세라세라' 이후 영화 '차우', '10억'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정유미는 5월 개봉한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박중훈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정준영 기자 rem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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