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다훈(47·본명 남광우)의 딸 서지은(24·본명 남하나)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출연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2회에서 효선(서우 분)의 친구로 출연해 1년 늦게 학교에 입학하는 은조(문근영 분)에게 시비를 거는 역을 맡았다.
한편 윤다훈의 딸 서지은은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06학번으로 재학 중이며 단편영화와 연극 등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비에스스타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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