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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꽃미남 이우현 계장, 알고보니 최연소 모델 출신

김선영 기자
2010-04-30 23:06:39

‘검사 프린세스’의 훈남 ‘이우현 계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이우현 계장’으로 얼굴을 비치고 있는 이종석은 최연소 남자 모델 출신. 패션쇼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가 궁금해 몰래 들어갔다 우연히 디자이너 장광효의 눈에 띄어 다음 시즌 모델로 발탁됐다.

이후 이종석은 16세 나이에 서울컬렉션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해 때 묻지 않은 소년과 성숙한 남성의 모습이 묘하게 공존하는 이미지로 각광받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종석은 윤세준(한정수 분) 수석검사 밑에서 오른팔 역할을 하고 있는 혈기왕성한 청년 이우현 계장으로 열연 중이다.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누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방송이 끝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엄마미소로 시청하고 있다”, “이계장 밖에 눈에 안 보여~” 등 응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그가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 사진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에 이종석은 4월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검사 프린세스’ 갤러리에 ‘이계장이어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관심에 그는 “연기자로 첫 작품이라 많이 떨리고 잘하고 있는지 얼떨떨하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다. 솔직히 많이 놀랐고 감사하다.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실망스럽지 않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윌메이드 스타엠)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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