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시 VIP 시사회 '전도연-윤여정-임상수, 하녀팀 단체로 시사회 참석'

2010-04-27 21:14:27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의 VIP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송강호, 전도연, 김혜수, 고현정, 설경구, 박해일, 최강희, 이순재, 백건우, 신성일, 윤여정, 류승완 감독, 이명세 감독, 고아성, 안성기, 최강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한 껏 빛냈다.

영화 '시'는 생활보조금을 받아가며 홀로 10대 외손자(이다윗 분)를 기르는 60대 중반 여성 '미자(윤정희 분)'가 문학강좌를 들으며 생전 처음으로 시를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여배우 1세대 트로이카 가운데 한 명인 윤정희가 16년만에 복귀한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15일 제6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을 확정 지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는 5월 13일 개봉 예정이며, 오는 8월 프랑스에서도 개봉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편 이창동 감독은 지난 2007년 칸영화제에서 '밀양'으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해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으며 지난해 제62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바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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