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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내가 나를 넘어서고 싶다는 욕심으로 연기”

2010-04-26 14:34:48

6.25 전쟁 60주년 기념 대작 ‘로드넘버원(ROAD NO.1)’의 타이틀 롤 이장우 역을 맡은 소지섭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무척 즐겁다”는 소감을 밝히며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월부터 혹한 속에서 실제 야전 부대 상황 같은 촬영을 이어온 소지섭이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대한민국 국군대위 이장우. 참혹한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속에서도 단 한사람 사랑을 지켜내고자 하는 절절함을 간직한 ‘군인’과 ‘남자’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소지섭은 매일 매일 입고 있는 군복이 차라리 편할 정도다. 어쩌다 사복으로 갈아입으면 그렇게 어색하다고 말하는 소지섭. 그는 이장우에 대해 “운명의 굴레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개척해 나가는 인물”이라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처절하게 사랑하고 전쟁을 온몸으로 견뎌내야 했던 남자,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치르면서 전우에 대한 우정과 한 남자로서 사랑을 사이에 두고 고뇌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분석했다.

소지섭은 또 “소지섭에게 저런 모습도 있구나 할 수 있게 다른 이미지를 보여 달라고 주문하신 감독님 말씀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나를 넘어서고 싶다는 욕심이 있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담고 연기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로드 넘버 원>은 역사에 남을 명작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100% 사전 제작으로 이루어지며,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풍성한 액션 장면과 새로운 영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한지훈 작가가 3년여에 걸쳐 완성한 탄탄한 대본과 이장수, 김진민 감독의 연출, 여기에 최고의 배우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제작으로 격동의 한국전쟁을 스펙터클하게 브라운관으로 옮길 전쟁 휴먼 대작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6월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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