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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이상민 촉 통했다

서정민 기자
2026-06-10 07: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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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에서 예리한 분석력과 현실 공감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연애 탐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방송인 이상민이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베테랑 예측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본 뒤 “‘미안하다’는 말은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두 사람의 감정선을 분석했다.

또 입주자들이 술자리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자 “이제부터 전쟁 시작합니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변화가 시작됐음을 예고했다. 입주자들의 대화 속 의미를 읽어내는 이상민의 분석은 ‘하트시그널5’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에도 빠르게 반응했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가까워진 모습을 지켜보던 최소윤의 질투를 보며 “너무 귀엽다”고 미소 지었고, 사랑방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에는 누구보다 과몰입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소윤이 두 사람이 있는 사랑방으로 향하자 손짓으로 만류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 연애를 지켜보는 시청자의 시선과 맞닿은 리액션이 공감을 이끌었다.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김민주와 김성민의 엇갈린 대화에도 주목했다. 그는 “민주에게 지금 해야 할 말이 맞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복잡하게 얽힌 러브라인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이상민은 향후 전개에 대한 예측도 내놨다. 그는 “유경 씨와 우열이 사이에 어떤 문제가 생길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 가능성을 언급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연애 예능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읽어내는 그의 활약이 앞으로의 전개에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조사에서 비드라마 부문 상위권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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